한-베트남 관계

16/07/2025

르엉 끄엉 국가주석, 베트남 내 장기 투자·활동하는 외국 기업에 유리한 조건 보장 약속

(VOVWORLD) - 7월 15일 오후 LG를 비롯한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공장을 둔 베트남 북부 해안 도시 하이퐁시에서 열린 2025년 제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이펙) 기업자문위원회(ABAC III) 회의 참석을 계기로 르엉 끄엉 국가주석은 2025년 APEC 기업자문위원장인 조현상 HS효성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APEC권 주요 기업 관계자들을 접견했다.

르엉 끄엉 국가주석, 베트남 내 장기 투자·활동하는 외국 기업에 유리한 조건 보장 약속
14/07/2025

아세안과 한중일, 경제 통합 및 WTO 개혁 약속 재확인

(VOVWORLD) - 지난 7월 13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세안 회원국들과 한국, 일본, 중국(이하 아세안+3, APT)은 글로벌 경제·무역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역내 경제 통합을 강화하고 규칙 기반의 다자간 무역 시스템을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아세안과 한중일, 경제 통합 및 WTO 개혁 약속 재확인
13/07/2025

베트남•한국 손잡아, 베트남 역사 배경 뮤지컬 제작 박차

(VOVWORLD) - 베트남 국립 연극 극장은 베트남 8월 혁명 80주년(1945년 8월 19일~2025년 8월 19일)과 9월 2일 독립 기념일을 기념하여 특별히 제작 및 공연되는 두 작품, 예술 공연 ‘호 아저씨의 위대한 사랑’(베트남어 제목: Bác Hồ một tình yêu bao la)과 뮤지컬 ‘카폐 바인미’(베트남어 제목: Café bánh mì) 제작에 착수했다. 특히 ‘커피 반미’ 뮤지컬에는 많은 한국 예술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베트남•한국 손잡아, 베트남 역사 배경 뮤지컬 제작 박차
13/07/2025

문화 산업, 베트남과 한국•일본을 잇는 '황금 열쇠'

(VOVWORLD) - 최근 몇 년간 베트남은 전통적 가치 보존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는 전략적 분야로서 문화 산업 발전에 점차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에서 한국과 일본은 베트남의 이 특별한 산업 발전을 가속화하는 데 필요한 자원, 경험, 기술을 제공하며 핵심적인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문화 산업, 베트남과 한국•일본을 잇는 '황금 열쇠'
12/07/2025

베트남, 제13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 공동 주재

(VOVWORLD) - 7월 11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회의 센터에서, 공동의장 자격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발언한 부이 타인 선(Bùi Thanh Sơn)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한-메콩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베트남, 제13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 공동 주재
11/07/2025

베트남, 한국 포함 파트너국과 아세안 간 협력 증진의 중요성 강조

(VOVWORLD) - 7월 10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58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및 관련 회의에서 부이 타인 선(Bùi Thanh Sơn)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베트남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 일본, 러시아, 미국과의 아세안+1 외교장관회의 및 아세안+3(아세안과 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했다.

베트남, 한국 포함 파트너국과 아세안 간 협력 증진의 중요성 강조
07/07/2025

베트남, 2025년 상반기에 1,070만 명 외국인 관광객 유치…한국이 2위

(VOVWORLD) - 베트남 관광 산업이 유연한 비자 정책과 효과적인 관광 진흥 및 수요 진작 활동에 힘입어 2025년 상반기 동안 약 1,07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며 연간 성장 목표의 약 50%를 달성했다. 특히 2025년 6월 한 달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150만 명으로,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17%로 대폭 증가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상반기 베트남을 찾은 총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

베트남, 2025년 상반기에 1,070만 명 외국인 관광객 유치…한국이 2위
06/07/2025

재한 베트남인을 위한 법률 설명회 개최

(VOVWORLD) - 7월 6일, 베트남 외교부 산하 재외베트남인국가위원회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 및 하노이 변호사 협회와 협력하여 한국에 거주, 근무 및 유학 중인 베트남인들을 위한 법률 설명회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재한 베트남인을 위한 법률 설명회 개최
04/07/2025

베트남 허우동 – 한국 굿, 양국의 독특한 정신문화유산

(VOVWORLD) - 허우동(hầu đồng)은 ‘허우봉’(hầu bóng) 또는 ‘동봉(đồng bóng)’이라고도 불리며, 베트남의 민간신앙인 다오머우 (Đạo Mẫu, 여성 신을 모시는 신앙)에서 땀푸(Tam phủ), 뜨푸(Tứ phủ)를 모시는 신앙과 득타인쩐(Đức Thánh Trần·베트남 민족 영웅을 신격화한 존재)을 숭배하는 전통에서 수행되는 하나의 영적 의식이다. 2016년, 유네스코는 ‘베트남인의 땀푸 신앙과 풍습’을 인류 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으로 공식 등재했다.

베트남 허우동 – 한국 굿, 양국의 독특한 정신문화유산